
인천 남동구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간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2018 제2회 남동구 무역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중소기업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수출초보기업의 무역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실무 교육은 무역계약 및 대금결제, 운송 및 보험, 수출입시뮬레이션 등 총 3개 분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수출 초보기업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무역 정보 및 서식을 제공하는 등 실용성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 실시 후 한 참가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무자 관점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여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수출 초보 기업에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해외 수출에 도전하는데 기초를 다지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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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19 16: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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