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총1천8백여만원 기부하며 진정한 나눔 실천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11월 나눔장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나눔장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양한 중고물품을 거래하여 자원순환 사회 실현 및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 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자원봉사자 모집’등 홍보 장터,‘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등 체험 장터, 푸드트럭 등 먹거리장터가 운영됐으며, ‘인천 재즈 앙상블’의 문화 공연도 함께 이어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6회 개최되는 동안 나눔장터는 개인 참가자, 동구청 직원, 자생단체, 자매결연지 등 많은 주민들과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건전한 주말 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했다.
올 한해 나눔장터 참가자의 자발적 기부로 총1,800여만 원의 모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해 진정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나눔장터는 이번 11월로 마무리되고, 내년에도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변함없이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으로 나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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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19 16:2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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