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학산나눔재단은 지난 16일 학익1동 저소득 가구에 연탄 2천장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미추홀소방서 직원, 학익1동 통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 미추홀소방서는 연탄지원가구에 소화기와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학산나눔재단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 지역 내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작지만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보며 아직 우리사회에 온정이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길 학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기관과 주민이 함께 하면서 단단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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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19 16:2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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