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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노인사회활동 지원 ‘만점’... 올해 1,323명 어르신 사회참여


인천 중구가 노인사회활동에 적극 지원해 올해 1,323명의 어르신이 사회참여의 기회를 갖게 됐다.

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제7회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평가대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1차 평가대회는 지난 15일 중구문화회관에서 약 6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으며, 2차 평가대회는 16일 중구민방위교육장에서 약 40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인성 중구청장, 최찬용 중구의회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 안병배 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에 기여한 5명에 대한 우수참여자 표창과 함께 90세 이상 고령 참여자 4명에 대한 특별상 표창이 이루어졌다.

또한, 2018년 사업 추진현황 보고도 이루어졌는데 총21개 사업에 1,323명이 참여하여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갖게 되었음을 알렸고, 2019년 사업 추진계획 보고에서는 약 300명의 참여인원을 증원하여 총 1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임을 알렸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노인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박성용 센터장은 “앞으로도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전 직원 모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3차 평가대회는 오는 27일 운서동 소재 명품관에서 약 20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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