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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해대책 스탠바이

유관기간 간담회 및 제설 현장교육 실시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교동에 위치한 제설야적장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읍·면·동 제설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겨울철 제설관련 간담회”와 “담당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민·관·군의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자연재난 대응능력 제고 및 효율적인 제설업무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제설야적장에서 실시한 현장교육은 제설기 가동 훈련 및 시연, 관내 제설작업 노선현황 교육, 대설시 행동요령 등 강설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한편 여주시는 보다 철저한 설해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10월 초부터 제설대책 사전기간을 갖고 자동염수시설, 제설야적장, 제설기 등 제설관련 시설물 및 장비에 대하여 일제 정비를 실시하였으며, 4억 7천만의 예산을 투입하여 제설차량 25대 확보 및 친환경제설제, 소금 등 제설제 500ton 구비를 완료했다.

여주시청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 등 기상상황에 맞춘 단계별 비상근무를 통해 강설로 인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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