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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관광 가이드북 |
서울시는 현재위치를 기반으로 서울의 교통‧숙박‧공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울 관광 특화 모바일 앱 ‘아이투어서울플러스(iTourSeoul+)를 9월부터 시작한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앱에서는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visitseoul.net)의 축제‧행사‧추천코스‧관광명소TOP10 등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이는 관광정보를 스마트폰에 미리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던 기존의 ‘아이투어서울(iTourSeoul)’ 앱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앱 용량을 대폭 줄여(250MB→25MB) 다운로드 등이 힘들었던 불편을 줄이는 등 급격하게 증가하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편리성을 반영했다고 시는 밝혔다.
기존의 ‘아이투어서울’ 앱은 ’09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가 290여 만 건에 이르는 등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기존 ‘아이투어서울’ 앱은 지속 운영한다.
예컨대, 현재 자기 위치를 입력하면 인근 버스정류소와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대중교통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을 다닐 수 있다. 또 주변의 숙박시설과 공연장 정보 확인은 물론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도록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월 글로벌 숙박정보 제공 전문 기관인 ‘호텔스닷컴’과 업무제휴를 맺고 약 400여 개의 숙박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또 추후 공동 온라인 프로모션 등 서울 관광정보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내 40여개 관광안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울 관광 가이드북’ 책자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가이드북의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책자에 인쇄되지 않은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증강현실 기술(Augmented Reality, AR)도 도입해 온‧오프라인 정보 연결을 강화했다.
앱에서 ‘증강현실’ 메뉴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으로 가이드북 지도를 비추면 화면 속 지도 위에 관광지‧식당‧공연‧쇼핑 정보 등이 추가로 표시된다. 이 중 원하는 장소를 터치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청 주변, 명동‧을지로, 동대문시장, 삼청동‧북촌, 홍대‧상수역 주변에 대해 서비스 중이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아이투어서울플러스’는 앱 내에서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로 설정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삼성앱스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Visitseoul.net)에서 앱 다운로드 이벤트(12. 21.~12. 31.)를 통해 ‘아이투어서울플러스 ’를 홍보한다. 또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용 설문조사(12. 21.~1. 31.)를 실시해 실제 사용 의견들을 수렴한 후 향후 앱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방문하기 전 뿐만 아니라 방문 중에 꼭 필요한 교통, 숙박․코스․공연 예약 등 유용한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 이라고 밝히며, 많은 관광객이 아이투어서울플러스(iTourSeoul+)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 인기 디지털 매체를 통해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사용자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청취해 더 좋은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oseo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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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20 17:0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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