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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5 감염병 예방대책 최종보고회

-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각종 감염병 예방의 최우선 -
경주시보건소는 지난16일 The-k 경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실 및 동국대 농업안전보건센터, 보건지소 공중보건 등 보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감염병 관리현황과 향후 대책 등 ‘2015년 경주시 감염병 예방대책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동국대 농업안전보건센터장이자 경상북도 민간역학조사지원반 책임교수인 임현술 교수의 국내 메르스(MERS) 발생 현황 및 경주시 메르스 대응과 향후 지자체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었다. 임 교수는 지자체 발전방향으로 신종 감염병의 인지 및 진단의 필요성과 인수공통 감염병의 감시체계 강화, 지자체 감염 관련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동국대 예방의학교실 이관 교수는 2015년 경주시 감염병 발생현황을 분석하여 지역에 맞는 감염병 예방대책 및 역학조사 사업에 대해 계획을 발표했다.전점득 보건소장은 “신종 감염병 등 법정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지역 전염병 발생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생활수칙 등 다양한 홍보와 전문 프로그램 지원 등 맡은 분야에서 지역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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