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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현장 소통(疏通)의 날」운영

상록구(구청장 박미라)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6월 18일「상록구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상록구 현장소통의 날」은 부서별 주요사업 현장 및 민원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박미라 상록구청장은 2015년 1월 취임부터 현재까지 민원현장 70여개소를 방문했으며 매회 2시간여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의 애환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업무담당 공무원과 함께 방문한 곳은 한 필지의 토지에 소유자가 각각인 여러 건물이 지어져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있다고 토지분할을 요청한 민원현장과 주택가 나대지에 쓰레기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임시주차장 설치를 요청한 민원현장 등 총 5개 현장이다.


현장을 둘러 본 박미라 구청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히 닿아있는 생활민원의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 충실해야 한다”면서 “토지분할과 임시주차장 설치 등 신속한 문제 해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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