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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전해철 의원 |
새정치민주연합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구갑)이“사용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장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무상사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쓰레기 매립장 전체 면적 49만㎡ 중 7만㎡를 우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시설(공공용 간이 체육시설)을 조성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기간은 1단계로 유소년 인조잔디 축구장(4면)을 2015년 9월 착공하여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2단계로 인조잔디 및 마사토 야구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60억원이다.
전해철 의원은 지난 2013년 12월 쓰레기 매립장 내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건립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기금 20억원)를 확보했다. 그리고 주민 1000여명 대상으로 쓰레기 매립장 활용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후 쓰레기 매립장 내 생활체육시설을 본격 조성하기 위해 2014.2월 경기도에 무상 사용허가 신청을 접수했으나 쓰레기 매립장 사용종료 후 20년의 안정화 기간이 끝남에 따른 행정절차와 보완점 요청 등으로 사용허가 승인이 1년 이상 지연되고 있었다. 이와 관련, 전해철 의원은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경기도의 무상사용허가 승인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난 5월 19일 경기도 자원순환과, 안산시 체육진흥과, 송한준 경기도의원이 함께 진행사항을 점검하도록 했다.
전해철 의원은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경기도의 사용허가 승인으로 1994년 사용 종료 후 20여 년간 방치되어 왔던 쓰레기 매립장 내에 유소년 축구장이 원활히 조성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쓰레기 매립장 활용방안으로“부지 일부분에 유소년 축구장과 야구장 건립, 오색테마길 조성 등을 우선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갈대습지·시화호·대부도·89-90블럭 개발, 시화MTV 등과 연계해 안산을 대표적인 해양생태 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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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6-22 16: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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