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동(동장 추영석)에서는 관내 독지가들로부터 추운 겨울과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월 17일(목) 봉평동 소재 통영혜광횟집(대표 남희철)에서 백미(10kg) 20포(50만원 상당), 도남식당(대표 강갑숙) 백미(10kg) 5포(13만원 상당), (사)통영나잠 제주부녀회(회장 이점희) 백미(10kg) 12포(30만원 상당), 반석건재(대표 전창호) 온누리 상품권 70매(70만원 상당) 등 총 163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으며 봉평동에서는 기탁된 성품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위탁아동, 한부모가족, 다문화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독지가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봉평동장은 “기탁하신 뜻을 소중히 담아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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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8 16: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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