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통합방위회의 열어,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강화 등 논의 -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강덕)는 17일 해병대제1사단 회의실에서 최창룡 해병대제1사단장, 류필수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식 남부경찰서장, 오완석 북부경찰서장, 주경애 KBS포항방송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2015 국가중요시설 등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간 유사시 공동대응체제 구축 등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안보상황 점검으로는 국가중요시설의 방호태세 강화, 대테러 대응방안 마련, 사회불안 각종 위해요소 제거,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민관군경 공동대응체제 구축 등 지역의 안정과 통합방위체제를 더욱 굳건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현안사항 점검 등을 논의 하였다. 이강덕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오늘날 안보 개념은 전․후방이 따로없는 상황에서 테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개념이 강조되고 있으니, 우리 지역은 포스코, 포항신항만, 영일만항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 확립으로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물샐 틈 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민·관·군·경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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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8 16: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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