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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5,164명 수험생을 응원한다


인천 서구는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서구는 수능 당일 구청에 교통지원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관용차량를 집중 운영해 수험생들의 편의를 돕고 교육청과 학교 지원요청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 시험장 주변 200m이내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교차로 교통정리는 물론 수험생 차량이 원활하게 시험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올해 서구는 3곳 시험장에서 5,164명이 시험을 치른다. 수능 당일 긴급 수송이 필요하면 서구청 교통민원과 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수능 당일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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