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선정된 저소득 30여 가구에 인체감지형 전기장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 예치금 배분공모사업으로 맞춤형 권역형 군내·내촌·가산면의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이에 가산면보장협의체에서 주도적으로 수혜대상 가구에 직접 물품을 전달하면서 겨울철 재난에 대한 안전관리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여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전기장판 지원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마음까지 따뜻한 온기로 채워지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이에 조병식 가산면장은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지원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가산면을 만들도록 다양한 지역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 ‘가치 있는 삶, 사람이 행복한 으뜸 가산’을 만드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18-11-13 10:53:4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