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예방 프로그램 ‘2018 건강체중 완전정복 교실’ 마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예방관리를 위해 추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2018 건강체중 완전정복 교실’이 최근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건강체중 완정정복 교실’은 1기, 2기, 3기 연중 총 3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체질량지수 23이상, 체지방률 여성 30%, 남성 25% 이상인 비만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 및 혈액검사와 함께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비만예방 및 영양교육이 함께 제공된다.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 중 사전·사후 수검자 6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한 결과, 체중, 체지방율, BMI, LDL콜레스테롤 등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호전된 수치를 보였고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도 49%로 매우 긍정적으로 도출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의 삶을 위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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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13 09:0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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