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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 13가정과 함께 가족관계 치유를 위한 1박2일 ‘가족 인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쌓였던 오해를 풀고, 서로의 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소통 관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배려와 친밀감 형성을 위한 소규모 운동회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항해지도 그리기, 마음표현의 유형 알아보기, 그림 속 내 마음, 부모-아동 양육&성장 멘토링, 눈 가리고 길 안내하기, 엽서쓰기, 가족 비전세우기 등 가족 간 감정의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부모는 “그 동안 먹고 살기 바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지 못했고 나 또한 내 삶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다.”며 “캠프를 통해 아이는 물론 나 자신과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아동의 올바른 성장에는 부모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관계와 화목한 가정 분위기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진로고민 해결을 위한 하반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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