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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세먼지 전광판·신호등 확대 설치

파주시는 대기환경 상태를 상시 공개하고 대기오염 경보의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미세먼지 전광판과 신호등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지난 5일 문산행복센터 앞에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1곳 신설해 운정 2, 금촌 1곳 등 총 4대를 운영하게 됐다. 내년에는 19천만원을 투자해 파주 북부 지역에 대기오염측정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1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미세먼지 신호등’ 15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은 도로변에 설치되며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대기오염 측정망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와 실시간 연계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보와 대기오염 경보 시 시민들의 행동수칙을 제공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 가까이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진입로, 광장 등에 설치해 교통신호등 형태로 미세먼지 상태를 좋음(파랑), 보통(초록), 나쁨(노랑), 매우나쁨(빨강) 4단계와 세부 대기오염수치를 표출해 정보를 제공한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 추가 설치와 내년 대기오염 측정소 확충 및 미세먼지 신호등 신규설치로 대기오염 정보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여 스스로 대기환경오염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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