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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유근식)에서는 11월 3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여 이사를 나갈 수 없는 소외계층에 이사 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대상자는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 종결 대상자로, 뇌졸중이 악화되어 요양원에 입소한 상황이었다. 입소하면서 전에 살던 집에 짐을 정리하고 이사를 해야 했으나 화교인데다가 가까운 친지도 없어 혼자서 이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례관리담당자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가능제일교회 와 화교협회를 연계하여 이사지원을 계획하게 되었다. 이날 오전 9시 대상자의 집인 의정부1동 소재 연립주택 옥탑방에서 가재도구를 집 밖으로 꺼내고 집을 청소했다.
불필요한 것들은 폐기처분하고 필요한 것만 챙겨서 대상자에게 전달하였으며, 발생한 비용은 가능제일교회와 화교협회에서 지원했다.
유근식 권역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봉사해 준 가능제일교회와 화교협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흥선권역의 소외된 주민들을 살피고 돕는 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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