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민․관협력을 통한 새로운 보금자리 찾은 한부모가정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명우)는 지난 2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한부모가정에 도움을 준 따뜻한 이웃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뜻깊은 집들이를 진행했다.

집들이의 주인공 나○○(, 36)씨는 배우자의 폭력으로 이혼후 여성쉼터, 노숙인시설, 모자시설 등에서 자녀와 함께 지내다 퇴소하면서 임시 주거지를 마련하여 생활해왔다

나씨는 심리치료가 필요한 초등학생 자녀를 돌보면서 틈틈이 근로활동을 하며 생계유지를 해왔고,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녀를 돌보고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가장이다. 그러나 갑작스레 담낭염으로 응급 수술을 하게 되면서 긴급지원을 요청했고 생활실태 조사 중 진접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이를 알게 되어 사례회의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나씨의 주거환경은 너무 열악하여 당장 이사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저소득 가구를 위한 전세임대 대상자로 두 번이나 선정됐음에도 자기부담 보증금 부분을 마련하지 못해서 이사를 하지 못했고, 생활가전 및 가구는 제대로 사용가능한 것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사례회의를 통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LH전세임대사업 연계를, 진접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에서 보증금을, 진접 복지넷(위원장 유부선)에서 옷장, 서랍장, 침대, 냉장고를 지원했다.

나씨 가족은 생애 처음으로 보금자리라 부를 수 있는 집으로 이사했고, 생활가전 및 아이가 가장 갖고 싶어 했던 책상과 침대가 생겼다. 나씨는 세상에서 혼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웃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감동을 줄지는 몰랐다며 앞으로 내 이웃, 주변을 살피며 더욱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명우 센터장은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아왔지만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절실한 일들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서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줄 수 있는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