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이재준 고양시장, “법규 위에 안전 있다”… ‘생활안전’ 강조

- 이 시장, 안전전문가 합동 현장점검서 ‘고층빌딩 화재대비 철저’ 당부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31일 소방서 및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킨텍스 원시티를 방문, 초고층빌딩 화재대비를 비롯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실제 고층건물 화재발생 시 시민들이 얼마나 안전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층건물은 재난상황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법규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안전기준을 세운다는 마음으로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최근 경기북부에서 초고층건물이 집중적으로 들어선 지역으로 화재 등 고층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한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돼 왔다.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고층건물의 화재 피난층을 직접 올라가 화재 시 재기능을 할 수 있는지, 수용 가능한 인원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앞서서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고양시 안전자문단 등 유관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안전 향상을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날 안전 워크숍의 주요 토론 내용은 킨텍스 주변 고층건물의 화재대응 재난관리시스템, 재난안전 향상을 위한 고양시 건축위원회 심의 가이드라인 마련(소방, 피난 및 구조분야), 지하철 등 대중교통 사고 발생 시 행동매뉴얼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과 대중교통 연계 지원방안 등으로, 도심 속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체적인 건의안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개발과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 예방중심의 안전시스템을 구축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이 이뤄져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시는 생활안전을 위해 지하철, 노인요양시설 등 다른 안전 취약 시설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중앙정부 관련 부처에 제도 개선안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