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달 16일부터 올해 말까지 ‘동절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거제시 소재 공사장, 판매시설 등 3개 분야 9개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옥포 도뮤토 아파트를 포함한 공사장 6개소, 서울상가 등 판매시설 2개소, 노유자 시설 1개소가 그 대상이다.
특히, 최근 사고가 발생한 공사장 2개소에 대해서는 11일 오후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서일준)이 직접 현지 확인․점검하고,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지시했다.
서 본부장은 “안전사고는 어느 순간에 발생할지 모르므로 예방과 대비가 제일 중요하다. 동절기 재난취약시설 및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남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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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6 19:2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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