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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6·25 국가유공자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 고(故) 남궁근 이병 아들 남궁담 씨와 자부(子婦)에게 훈장 수여

화랑무공훈장을 전수 받은 남궁담 씨(왼쪽에서 두 번째)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29()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고 남궁근 이병 유가족을 동구동 주민센터로 초청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국방부 및 육군에서 선배 전우의 명예 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625 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625 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은 국방부가 625 전쟁 당시 급박한 전황으로 공적이 누락되거나 미처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수훈자들을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있는 것으로, 이날 고 남궁근 이병의 유가족은 그들의 거주지 관할 관공서인 동구동에서 대리 전수되었다.

고 남궁근 이병은 6·25 당시 제5보병사단 육군 이등병으로 1951115일부터 413일에 벌어진 인제지구 전투에 분대원으로 참전하였고, 전투에서 적 사살 등의 공적이 인정되어 훈장을 받게 되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한양광 동장과 김대진 예비군 동대장이 대상자인 고 남궁근 이병의 아들인 남궁담 씨와 자부(子婦)에게 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궁담 씨는 아버님이 살아 계실 때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금이라도 공적이 인정되어 이렇게 아버님을 대신하여 무공훈장을 받으니 매우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양광 동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 동에 국가유공자의 후손이 거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국가유공자분들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그 분들이 공로에 합당한 대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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