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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외된 강원 교통SOC 사업 빠른 추진 기대”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사업 연내 선정‧지원

정부는 지난 24일 김동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물류 기반 등 주요SOC 사업의 예타 면제를 검토,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2018~2022)에 반영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강원도의 경우 한반도 통합철도망구축 사업인 강릉~제진이 검토‧반영될 예정이나 그동안 경제적 논리로 빈번히 소외되었던 주요사업을 이번 검토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폐광지역인 영월, 정선, 태백, 삼척 지역의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되어 새로운 지역성장 사업 창출을 위한 접근성 개선의 발전 동력이 절실한 제천~삼척 고속도로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016~2020)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강원도 및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의 긴밀한 공조 및 노력을 통해 국회에서 사업추진 필요성을 인정받아 `16년에는 기본계획, `18년에는 기본계획 타당성검증이 진행되고 있는 제2경춘 국도

▲그동안 두차례(1999년, 2005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였으나, 경제성 부족의 이유로 사업추진이 무산 되었으나,  최근 남북 관계가 우호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그동안 소외되었던 접경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통일대비 북방경제를 선점한다는 측면에서 꾸준히 남북경협 사업으로 추진하여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여 왔던 춘천~철원 고속도로 등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와 같이 그동안 역량을 집중하였음에도, 경제성 논리에 밀려 빈번히 사업추진이 소외되었던 주요 교통SOC 사업에 대하여 지역내 높아지는 사업 조기추진 여론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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