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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연서초, 연서꿈빛축제를 통해 다채로운 행사 열어

- 25~26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간 축제 한마당

연서초등학교 (교장 김혜숙)가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연서꿈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연서꿈빛축제는 기존의 운동회와 예술제를 통합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시도된 것으로 학년별 체육 경기, 놀이 코너, 학생들의 단체 및 개인 공연, SW 체험 교실, 만들기 체험, 먹거리 장터, 알뜰시장, 샌드아트 공연, 마술 공연 등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학생 및 학부모님들이 기획 및 홍보, 실시 단계까지 함께 참여하였다. 축제의 이름과 축제를 상징하는 캐릭터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공모를 받아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다. 축제 홍보 현수막 역시 학생들이 손수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서 제작하였고 교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게시할 위치를 정했다. 그밖에도 먹거리 장터는 학부모회에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표하는 ‘연서의 주인공은 나야 나!’ 코너는 학생자치회가 맡아서 진행하였다. 학년별 단체 체육 경기와 놀이 코너는 학부모님과 교사들이 함께 진행을 맡았다. 1층에는 방과후 부서와 학부모님들의 전시회가, 각 학년 복도 앞에는 학년별 작품 전시회를 하였으며 스탠드에는 학교 자랑 글짓기, 그리기 대회 수상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그야말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나간 축제였다. 

축제 첫날인 25일 오전에는 마술 공연과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되었다. 또 각 교실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SW 체험 교실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태블릿 PC를 통해 코딩 프로그램인 틴커(tynker) 사용 방법을 익히고, 코딩한 명령 프로그램을 로봇과 연결하여 움직여보는 활동을 하였다. 강당에서는 오전, 오후를 나누어 저학년과 고학년 단체 공연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친구들, 학부모님들 앞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악기 연주, 컵타, 태권무, 댄스, 랩, 합창,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축제 둘째 날인 26일에는 비가 오는 관계로 운동장에서 실시하기로 했던 행사를 실내로 옮겨 진행하였다. 오전에는 강당에서 장애물 달리기, 사방 줄다리기 등 학년별 체육 경기가 진행되었고, 교사동에서는 놀이 코너와 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놀이 코너는 림보 게임, 축구 게임, 만보기 숫자를 올려라, 제기 차기, 격파, 투호, 신발 양궁, 바지터널 통과하기의 총 여덟 개의 코너가 마련되었다. 만들기 코너는 스냅백, 바랍개비, 12지신 팬던트 목걸이 등 학년별로 주제를 달리하여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조회대에서 학생자치회의 주관 하에 신청자를 모집하여 ‘연서의 주인공은 나야 나!’ 공연을 하였고, 학부모회와 방과후 부서에서 준비한 공연도 함께 진행하였다.
또, 1~2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알뜰시장 활동이, 과학실에서는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가 열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이○○학생은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축제가 잘 진행되어서 다행이다. 매년 하는 공연, 체육 경기뿐만 아니라 SW체험교실, 먹거리 장터, 알뜰시장 등 프로그램들이 작년보다 훨씬 다양해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공연을 친구들과 부모님 앞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여서 기뻤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혜숙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다함께 열심히 준비해준 덕분에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등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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