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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전경.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놀이 특수분야 직무연수 ‘놀 줄 아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다’ 3회기를 강원도교육연수원 1층 보람채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15년부터 시작한 ‘친구야 놀자’ 정책에 따른 것으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놀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발달과 함께 바람직한 놀이 자치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연수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자료 개발(원주평원초 교사 정대수) △어린이 놀이를 보는 여섯 가지 새로운 눈(놀이전문가 편해문) △어린이가 놀고 싶은 학교놀이터(놀이전문가 편해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도교육청은 놀이밥 공감학교를 운영하는 도내 40개 학교 및 학교사업선택제로 놀이를 운영하는 112개 학교, 놀이를 통해 삶과 앎이 행복한 아이를 키우려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 연수를 제공하고 어린이 놀이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금이 교육과정과장은 “핵가족화와 사교육 참여 등으로 사회성이 부족하고 놀 줄 모르는 아이가 늘어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학교에 놀이 문화가 정착하도록 놀이전문강사, 연수,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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