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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지역 강관사 ‘맞손’

기관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강관산업 활성화의 단초제공 기대

포미아 지역강관 기업과 협약체결

철강경기 침체로 지역경제 전반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하 ‘POMIA’)이 지역의 강관 기업들과 잇달아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강관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이종봉 원장과 엠에스파이프() 박중호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해 진흥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연구장비와 시설의 공동활용, 공동 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산·연 시너지 확대, 생산기술 고도화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POMIA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엠에스파이프()는 기계구조용 탄소강관 등 전기저항 용접강관(ERW)을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강관업체이며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글로벌 유망 강소기업으로도 지정되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엠에스파이프() 박중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POMIA의 전문 연구인력과 연구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POMIA와의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POMIA는 지난해 넥스틸, 세아제강 등과 강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엠에스파이프()와의 협약체결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에 대한 최종 인가 결정을 받은 아주베스틸()와도 협약을 체결하고 산연 네트워크 구축을 이어나가고 있어 지역 산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POMIA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강관의 고품질화를 앞당기기 위한 연구센터를 연내에 착공하고 이를 통해 포스코의 소재공급과 영일만 신항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수출단지 조성까지 이끌어 내는 등 전후방 산업과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OMIA 이종봉 원장은 지역 강관사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강관기업과의 협력체계도 확대하여 철강산업 전반에 활력소를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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