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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금융감독원의 주관으로 남동문해학교 학습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 문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 취약계층인 저학력·비문해 성인의 금융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융 사기 예방 및 피해 상황의 대처 방안 등을 안내했다.
금융감독원의 최금환 강사는 ▲핀테크(인터넷, 모바일 금융서비스) 예방 교육 ▲은행·신용카드 거래 시 유의사항 ▲전자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스미싱)등의 사례 등을 교육하여, 금융범죄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금융 피해 사례 및 예방법을 알기 쉽게 강의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들어 불법금융 피해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급증하고 있어 노인들의 불법금융사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 교육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교육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구 평생확습관에서 운영 중인 남동문해학교는,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위해 한글 문해 뿐만 아니라 기능·문화·교통 문해 교육 등을 실시하여 생활 능력 향상 및 안정된 삶 지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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