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상문동 주민센터(동장 옥윤석)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희망의 손길이 이어졌다.
상문동 자율방범대 김석록 대장과 딸 김승미 양은 추운 겨울, 힘든 이웃을 돕고 싶다며 자원봉사센터에서 받은 자원봉사왕 수상금 40만 원을 전액 기탁했다.
지난 12일에도‘문동 숲 카페 작은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 거제직장인밴드연합회(회장 이영도)는 공연장을 제공한 상문동 여임상 통장과 협의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0만 원 상당의 백미20kg 17포와 라면 17상자를 상문동에 기탁했다.
이영도 회장은 “직장인 밴드가 작은 콘서트를 열었지만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그 마음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랑을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옥윤석 상문동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정이야말로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답례했다. 기탁금품은 상문동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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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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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5 17:1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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