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에 ‘짜장면 나눔 행사’ 실시
고양시 일산1동은 지난 14일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직접 만든 짜장면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짜짜봉사단,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 명은 오전 일찍부터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여 직접 면을 뽑아서 삶고 고기와 야채를 볶느라 분주했다. 정성 듬뿍 담긴 짜장면은 한 그릇 가득 담아 어르신께 든든한 점심 한 끼가 됐다.
특히 이번 짜장면 나눔 행사에는 귀한 동포 노인 24명으로 구성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귀한동포 짜짜봉사단’이 참여, 직접 배운 짜장면 조리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이웃 노인과 어울리는 계기가 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짜장면 나눔 행사는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도 쉽게 드실 수 있어 많은 어르신이 참석하고 있으며 이날도 많은 어르신의 참여로 추가로 자리를 마련해야 했다.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면을 금방 뽑아서 한 그릇 맛있게 먹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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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9-17 12:3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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