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26일, 종합상황실 편성·운영 및 SNS 시민알림 추진
고양시 덕양구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연휴 기간 동안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22일~2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편성해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행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대책 수립,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종합상황실’은 ▲총괄대책반, ▲청소대책반, ▲재난안전반, ▲교통대책반 등 4개 반으로 편성·운영된다. 유관기관과의 상시 비상연락체계 유지함으로써 연휴 시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 및 불편사항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SNS를 통한 ‘시민알림 카드뉴스’ 제작으로 ▲민원서류발급, ▲가을 행사정보, ▲민원제기, ▲병·의원 운영, ▲교통상황 등 시민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종합 안내할 예정이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민원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 및 빈번 발생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별한 것이 아닌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환경, 먹거리 등을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대책반 상시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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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9-17 12:3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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