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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깊어지는 가을 밤, 도심 속 펼쳐지는 온 가족 낭만 축제

홍보물.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15일 저녁 7시부터 철쭉동산 무대에서 ‘제16회 수리동 자치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수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진해)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지역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 동안 준비한 다이어트댄스, 노래교실 등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또 초청가수 노사연, 배치기의 멋진 공연과 경기팝스앙상블 등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주기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임현주 수리동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자치문화대축제가 벌써 16회째를 맞이했다”며 “깊어지는 가을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온 가족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리동주민센터(☎031-390-877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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