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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동, ‘행복한 보금자리 되찾기 프로젝트’ 가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 전개 모습.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시 광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병수, 이하 협의체)는 최근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협의체에서 연중 추진하는 ‘두배로 행복’사업 중 하나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도배·장판 교체 등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건축한지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는 윤 모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윤 씨 가정은 평소 건축물 노후로 인한 누수, 곰팡이, 단열 문제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치매 질환을 겪고 있는 배우자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윤 어르신은 칠순이 넘은 연세에도 생계를 위해 건물 청소용역 일을 하는 등 하루하루 생활하기에도 버거워 집을 수리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윤 어르신은 “무엇보다 깨끗한 집에서 추석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김명필 광정동장은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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