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동 주민자치센터 음악교실 수료 -
황남동 주민자치센터 음악교실(팀장 배경호)에서 지난11일 ‘2015, 네 번째 송년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겨우내 몇 개월 동안 배운 솜씨로 떨리는 맘으로 공연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고 연습하여 무대에 오른 수강생들도 있고, 능수능란하게 악기를 다루며 초대된 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 수강생 등 저마다 실력을 뽐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경주의 유일한 여성밴드의 신나는 팝송을 시작으로 드럼, 색소폰의 순서로 진행된 발표회에는 그동안 배운 솜씨를 마음껏 드러내는 시간이었다. 지하 음악교실이 7080의 노래와 맛있는 떡과 음식으로 멋진 카페로 변하여 참석한 모든 분들이 힐링하는 송년의 밤이 되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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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4 19: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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