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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찾아가는 복지장터’,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높여

10개 영역 상담 + 치매예방교육으로 행복 전달. <사진=여주시청 제공>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맞춤형 복지팀 특수시책으로‘찾아가는 복지장터’개최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서 복지, 일자리, 건강, 정신상담, 이-미용 서비스 등 10개 서비스를 한자리에 ONE-STOP 상담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수요일, 오산리 경로당에서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5번째‘찾아가는 복지장터’를 개최했고 프로그램 중 치매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간단한 치매 예방 율동으로 시작하여 예방 교육·치매 척도 검사까지 시행하고 검사결과 치매 점수가 높은 어르신은 약제비 지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복지장터는 복지상담 12건, 치매예방교육 35명, 이미용서비스 9건, 건강상담 20건 등 다양한 내용을 직접 전달하면서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였다.


남신우 가남읍장은“찾아가는 복지장터가 정신상담, 일자리, 복지 등 여러 상담으로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추진하여 가남읍 어르신들 모두가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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