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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모습. <사진=연천군청 제공> |
연천군 선사관리사업소는 11일 구석기축제가 열리는 연천 전곡리 유적 에서 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2018 실종예방지침교육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훈련은 각종 대회 및 행사에서 실종아동 등이 발생 시 초기에 신속하에 대응하여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한국형 코드아담 제도로 선제적 안전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훈련이다.
코드아담은 1981년 미국 플로리다 시어스 백화점에서 실종된 수 살해된 채 발견된 아담월시(당시6세)군의 이름에서 유래, 1984년 월마트에서 시작된 후 미국에서 550군데 이상의 기업·기관과 52,000여 대형매장이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부터 실종예방지침이 시행되었다.
선사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실종아동 발생 시 현장 매뉴얼대로 방송반, 수색반, 출입구안전관리반으로 나뉘어 신속하게 대응하는 훈련을 통해 구석기축제 중 실종아동 발생 시 초기단계에 조속한 발견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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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9-11 13:3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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