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우수시책 선정····최우수 팀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9일 ‘2015년 공무원 시책 발굴 경진대회-팀별 연구시책 발표회’를 가졌다.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통해 시정의 변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 ‘포로수용소 가상현실(VR) 도입’팀이 최우수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부서별 팀 구성 후 각 팀들은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 연구와 토의를 통해 적절한 아이템을 자체 선별하여 총 13개 팀이 37개의 시책을 제출했다.
먼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8개 팀 10개 시책이 선정됐으며, 순위를 정하기 위해 부시장, 국·소장, 기획예산담당관, 거제발전기획위원회 위원, 시정평가위원 등 14명의 행정전문가가 심사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채점기준은 실현가능성(25%), 시정기여도(20%), 독창성(20%), 효율성(15%), 노력도(15%), 발표력(5%)으로 총 100점이다.
심사결과 최우수는 국가산단추진단 김성용 주무관이 발표한 ‘포로수용소 가상현실(VR) 도입’팀이 차지했다.
우수는 여성가족과 전성자 담당이 발표한 ‘가이드 뺨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팀이, 장려는 하청면 서창순 담당이 발표한 ‘관광명소 세계 50대 도시를 향한 공간 재창조 프로젝트 전략’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팀에게는 150만 원, 우수는 100만 원, 장려는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해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정례조회 때 개최할 예정이다.
강덕출 부시장은 총평에서 “이번에 발표한 연구시책은 팀별 브레인스토밍, 사례분석, 장기적 비전 검토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시책 발굴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심사위원들은 심도 있고 창의적인 시책 발표에 모두가 매우 만족해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 발굴 경진대회로 직원들이 시정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시민의 시정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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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2 23: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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