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2월 10일(목)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 지정 민박업소에 대하여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4개의 민박업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정서 및 황동으로 제작한 현판을 수여했다.
지정서를 수여한 민박업소는 우리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되고 있는 것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 3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관내 민박업소에 홍보하여, 신청자 접수를 받은 결과 13개소가 신청을 하여 침실구조, 외국인안내 서비스 제공형태 및 외국어학원 일정 등을 조율한 결과 4개소를 선정하여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중국어학원 수업을 진행했다.
민박업 본업에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학원수업을 성실히 한 결과 4개소 중 단 한 업소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중국어 수업을 하여 6개월 수업을 정상적으로 수료하여 오늘 지정서를 수여 받을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우리시를 찾는 외국인관광객 수요에 대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관내 민박업자가 외국어능력을 향상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번에 외국인관광객 지정 민박업소는 4개소로 다음과 같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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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2 23:3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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