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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독주회 여는 김지연, 재개관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 찾아

홍보물.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이 10년만의 독주회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갖는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올해 초 시설 공사로 전면 휴관에 들어갔으나 공사를 무사히 완수하고 재개관에 들어간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은 9월 12일(수) 새롭게 정비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함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은 클래식 마니아들에게 연주자로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연주자, 해설가, 방송인으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연은 특유의 과감함으로 기교와 예술성, 열정을 갖춘 바이올린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연이 선보일 첫 번째 곡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로 베토벤이 남긴 10곡의 바이올린 소나타들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어지는 생상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D단조 op.75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선율들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곡으로 김지연의 섬세한 감정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은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탕고(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 탱고의 뜨거운 감성을 표현할 김지연의 매력적인 연주를 기대해도 좋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피아노 반주로 품격을 더한다. 조재혁은 이지적인 연주 스타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친 실내악 경험을 통해 광대한 레퍼토리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마술사 이은결과 함께 공연하는 등 장르를 오가는 협업을 시도하며 유연함과 자신감을 함께 드러내고 있다.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조재혁의 연주는 김지연의 열정적이며 매혹적인 연주와 어우러져 품위 있는 무대를 탄생시킬 것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으로 휴관했던 소극장의 문을 처음으로 연다. 소극장은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객석 의자를 전면 교체했으며 음향 시설을 정비해 공연 관람에 더욱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재개관 기념 공연을 10월 말까지 이어간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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