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제7회 정기연주회 ‘구로, 베토벤을 만나다’를 지난 1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했다.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을 주제로 한 해설이 있는 연주회로 구성됐다. 구로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1부에서 테너 테리, 플롯 이지혜와 협연을 펼치고, 2부에서는 운명교향곡 전 악장을 연주했다.
공연 좌석은 전석 매진됐다.
구로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구로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2년 12월 창단됐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신년음악회, 축하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봉사 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미경 기자 sbdmy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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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9-03 18: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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