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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871억 신청

충남도는 2016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108개 사업을 잠정 확정하고 사업비 1742억 원 중 871억 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도 도가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25지구(619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 50지구(552억 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6지구(453억 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13지구(6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4지구(53억 원) 등이다.


도는 이 가운데 절반인 871억 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국민안전처에 요청했다.


이는 올해 국비 예산액 713억 원보다 22%(158억) 증액된 수치로, 도는 고향사랑 모니터 및 중앙부처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 및 예산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태진 도 치수방재과장은 “지난해 국민안전처 출범으로 국민의 안전 정책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져 관련 국비예산 확보 전망이 상당히 밝은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인 만큼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충청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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