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동절기를 맞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해 2월까지 3개월간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중점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추진분야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서민생활 보호, 동절기 각종 재해 예방, 산불 등 재난 안전사고 예방 등 총 4개 분야로 19개 세부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된다.
먼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대책으로 기초생활 보장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추진과 위기 노숙인 지원, 사회복지시설 월동점검, 어려운 시민 위문 격려 등을 추진하게 된다.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서민고용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관리체계 구축, 에너지 절약 및 상수도 안정 공급, 상수도 급수대책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각종 재난과 전염병 예방을 위해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산 증·양식 시설 피해 예방, 도로시설 정비 및 제설장비 확보,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강화, 교통사고 예방대책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 선제적 산불예방 활동과 가스·전기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동절기에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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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10 14:4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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