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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층 지역일자리 창출에 본격 시동

- 2018 여주시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협약식 개최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8월 30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관내 중소․마을기업 대표와 참여 청년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17일까지 모집한 여주시 청년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의 참가기업과 참가청년 매칭 결과 지역 청년 4명이 기업체 4곳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해 마련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매월 200만원 수준의 급여와 교통비, 기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3800만원 중 행정안전부가 50%, 경기도가 9%, 여주시가 21%, 참여기업이 20%를 부담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발굴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운영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오 경제개발국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마을기업의 자립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9월초 여주시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과 청년을 대상으로 2차 모집(6개 기업, 6명)을 추진 할 계획이며, 여주 관내 기업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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