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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추석명절 나눔사업비 마련 위한 미니 바자회 개최

-지난 27-29일 1천여명의 지역 주민 참여 502만원 수익금 마련
바자회 진행 모습.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건퇴계원 희망케어센터 2층 강당에서 추석명절 나눔사업비 마련을 위한‘미니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명절선물구입비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3일간 1천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의류, 신발, 화장품 등 다양한 생활물품을 저렴한 가격(1~2천원)으로 판매하는 착한가격 콘셉트로 진행되어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도 많이 참여해 바자회 의미를 더해 주었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집 앞에 꽂혀진 전단지를 보고 왔는데 착한가격에 생각보다 다양한 물품이 있어서 많이 구입했다. 또한 내가 많이 산만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일에 쓰여 진다고 하니 기분이 참 좋다”고 말했다.


신영미 센터장은“이번 행사로 추석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바자회에 참여해주시고 물품을 구입해주신 모든 시민들 덕분에 추석명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더 풍성한 선물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바자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 502만원은 전액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선물로 지원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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