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민‧관 복지업무담당자들의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9~30일 이틀 동안 평내도서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천 역량강화 교육 및 사회복지 현장 글쓰기‧기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포함하여 통합사례관리사, 희망케어센터, 민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민·관 복지업무 담당자들에게 사례관리 대상자의 삶을 심층조사하고 개입 목표를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성공적인 사례 관리를 실천하는 능력 및 현장 중심의 글쓰기 능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첫째 날인 29일에는 보건복지부 사례관리 자문위원 민은희 교수를 초청하여 복지 대상자의 욕구 파악과 목표수을 실제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호응을 얻었다.
30일에는 ‘밀양시 종합사회복지관 김영습 과장’을 초빙하여 ‘무엇을 어떻게 쓸것인가’ &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과정을 강의했으며 실제 사례관리 우수 예시를 통해 왜곡되지 않는 기록의 중요성과 모든 사례 관리의 출발점과 도착점은 정확한 글쓰기 능력을 포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 역량의 심층적 강화를 위한 사례관리 심화 교육, 통합사례 슈퍼비전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하여 위기가정에 한층 더 전문적이고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8개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는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으로 특히 각 복지업무 분야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또한, 시는 ‘2018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무직 통합사례관리사 1명, 공무원 사례관리사 총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 이상 선정됐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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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31 22:0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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