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소재 수피자(대표 고윤정)와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는 지난 28일 정성스레 만든 피자 15판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수피자를 운영하는 고윤정 대표는 지난 7월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과 만나 소요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간식 나눔을 하자고 논의를 하였고, 로컬드림봉사회에서 10판, 수피자에서 5판의 후원을 약속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되었다.
피자를 지원받는 김 모 씨는 “경제적으로나 여러 사정으로 간식을 마음껏 사주기기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이렇게 후원해주시니 너무 고맙고, 소요동의 복지서비스가 나날이 좋아지고 다양해지는 것 같아 소요동에 사는 보람을 느낀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윤정 대표는 “주위를 돌아볼 겨를 없이 바쁘게 사느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마음뿐이었는데, 오늘은 최고의 정성으로 피자를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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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30 2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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