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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추석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화성시가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연휴 전·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관리·감독 등이 소홀하기 쉬운 연휴기간을 악용해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사태를 막고자 중점 관리사업장 18개소를 포함 총 30개소를 특별 점검키로 했다.


5개조 15명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이 투입되며 점검 시작일인 9월 10일부터 이틀간은 명예환경감시원도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방지시설 가동여부 ▲고의적인 폐수 무단방류 여부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기록부 작성‧비치여부 ▲기타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관련규정 준수여부 등이다.


위법 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이강석 환경지도과장은 “특별 단속 및 감시활동 강화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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