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지난 28일 저녁 6시 40분경 고잔동 소재의 한 연마공구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최초 신고자 신 모씨(남, 61년생)이 창문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신고하였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화재발생 11분여만에 완전진화 되었고, 재산피해는 1,623천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 화재로 건물 2층 연구실 3m2가 소실되었고, 15m2가 그을음의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화재원인은 전기적인 요인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경위 및 재산피해에 대해서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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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29 23:4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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