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차인연합회(회장:신순애)는 7일 오후 4시 강릉시청 2층 시민사랑방에서 초희 전통차 체험관을 운영하면서 봉사료 300만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최명희 시장에게 전달했다.
사임당다우회(회장:신순애), 동포다도회(회장:이명숙), 임영다도회(회장:최군자), 예송다도회(회장:정명숙), 한송다도회(회장:김길선), 관음선다회(회장:이옥자) 총 6개 단체로 구성된 차인연합회는 초희 전통차 체험관에서 다도 체험 자원봉사를 꾸준히 해 오면서 9년째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지원하고 있어 예향의 도시 강릉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일조해 왔다.
최명희 시장은 “소중한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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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08 23:3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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