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민주당 "떼쓰기 '드루킹 특검'이 남긴 건 '역대 최악 특검'이란 결과"

홍 수석대변인 "자유한국당,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수석대변인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해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수사결과 발표에 "드루킹 특검이 남긴 것은 역대 최악의 특검이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홍익표 신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처음부터 지방선거를 앞둔 떼쓰기, 억지농성으로 시작된 특검이었다. 특검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 사건을 특검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특검은 공식 출범 첫날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수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지만, 피의사실 실시간 유출과 망신주기식 언론플레이를 통한 여론 형성에 더 힘썼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특검의 무리한 수사로 우리는 서민과 노동자의 벗인 노회찬 의원을 잃었다"고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한 김경수 경남지사를 특검이 끝까지 재기소한 것은 '빈손 수사', '맹탕 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며 "곁가지 수사라는 비판을 받은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을 검찰에 떠넘긴 것은 '오기 특검'이자 '정치 특검'이라는 비난을 자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다시는 드루킹 특검 같은 정치 특검이 나와서는 안 된다"며 "드루킹 특검을 선동해 김경수 지사와 청와대를 흠집 내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한 자유한국당은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66@naver.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