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홍영표 "집값 과열은 투기수요가 문제…더 강한 규제 도입 검토"

홍 대표 "정부가 투기 용납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 보여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8.27 부동산 대책과 관련 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정부의 8.27 부동산 대책과 관련, "이번 대책으로도 집값 과열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은 더욱 강한 규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부동산시장의 움직임은 비정상에 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자고나면 집값이 1억 오른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정상 작동으로 보기 어렵다"며 "일부는 주택 공급이 부족해 집값이 급등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서울경기 주택공급 규모가 연간 33만호인 것을 보면 주택 공급 부족이 문제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에 집을 사두면 떼돈을 번다는 투기심리가 큰 문제"라며 "투기심리가 확산되면 서민과 실수요자의 불안 심리가 더 커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투기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집값 안정은 서민을 위해 꼭 달성해야 할 목표"라며 "서민과 신혼부부들이 정직한 노동을 통해 충분히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부동산 정책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66@naver.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