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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용인시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은 남홍숙 부의장,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 정한도 의원, 명지선 의원, 차명제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대표 및 관계자, 서원희 경기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안홍택 용인시민파워, 우상표 용인시민신문 대표,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관장 및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 지방자치 시민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를 민주시민교육 조례로 전부 개정하는 것에 대해 내용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서원희 경기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경기도의 민주시민교육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차명제 용인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용인 민주시민교육 조례 개정의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관한 종합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남홍숙 부의장은 “민주국가와 시민사회의 발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은 “민주시민교육이 헌법에서 보장하는 보편적 인권과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이 지녀야할 권리와 책임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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